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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한성차, 서울문화재단과 사회공헌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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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4.04.17 06:17:32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국내 최대 딜러사인 한성자동차는 지난 15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서울문화재단(SFAC)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한성차와 서울문화재단은 MOU에 따라 다양한 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한성차가 진행하고 있는 미술 장학 사업 ‘드림 그림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차 대표는 “한성차가 3년째 후원해 온 드림 그림 장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선두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와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성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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