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소프트웨어 업체인 다이나트레이스(DT) 주가가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 12시1분 현재 다이나트레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7.86%(2.65달러) 상승한 36.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회계연도 3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0.44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41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억15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5억58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실적 호조는 연간 반복 매출(ARR) 성장, 마진 개선, 고객 수요 증가 등이 뒷받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 혁신과 깊은 클라우드 파트너십 확장 등을 강조하면서 이번 분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아울러 주당 1억달러 규모 주식 환매 프로그램 확대 등도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 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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