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AMC, 관객 감소에 실적 부진 ‘이중고’…12거래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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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2.25 03:05:3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엔터테인먼트홀딩스(AMC)가 영화 관람 수요 위축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로 주가가 연일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2시48분 AMC 주가는 전일대비 0.60% 내린 1.67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감소하고 이에따른 손실폭이 확대된 점이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적 부진 공포감이 투자심리를 짓누르며 주가는 1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해 전일 기록했던 사상 최저가(1.68달러)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

이날 개장 초반부터 이어진 매도세에 힘을 쓰지 못한 주가는 장중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주가가 1달러대까지 추락했음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은 채, 1.60달러 후반대에서 무기력한 바닥권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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