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베어드는 갭(GAP)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갭 주가는 상승 중이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19분 현재 갭은 전 거래일 대비 2.14%(0.58달러) 27.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어드는 갭의 브랜드 재활성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7달러에서 33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22%의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마크 알츠슈바거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올드 네이비(Old Navy)와 갭의 브랜드 재활성화 전략이 지속 가능하며 실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면서 “올드 네이비의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는 패션 구성(fashion mix)이 소비자들에게 잘 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갭은 신규 고객 유입과 평균 판매단가(AUR) 상승이 턴어라운드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