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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학생 대상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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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4.04.08 0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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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이공계 컨설턴트 멘토링 등 지원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공계 초·중등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지원을 하는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를 한국과학창의재단에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는 초·중등 및 대학 과정에 맞춰 과학기술 분야 진로주간을 통한 진로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 이공계 특화형 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전문가 멘토링,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기술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관련 연구소와 대학, 기업 등에서 인턴십을 통해 실제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진로를 선택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학 및 정보교사, 진로교사, 경력단절 과학기술인 등을 이공계 특화형 진로지원 컨설턴트로 육성, 학교 현장에 파견해 이공계 진로와 직업 정보를 상세히 제공토록 할 방침이다. 온라인 진로지원센터도 구축·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쉽게 신청하고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장래희망 진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센터가 들어선 과학창의재단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 60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번호는 (02) 555-0701 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날 개소식에서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는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등의 노력과 함께 학생·학부모·교사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위치(서울 강남구 선릉로 602).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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