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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리아, 담배 판매량 감소세 둔화로 실적 부진 정점 통과 기대…‘매수'-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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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10 02:21:4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담배업체 알트리아그룹(MO)은 담배 판매량 감소세 둔화 전망과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다.

9일(현지시간) 오전11시46분 알트리아 주가는 전일대비 2.28% 오른 57.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는 실적 가시성 개선을 이유로 알트리아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61달러에서 63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2%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파함 베이그 UBS 연구원은 “담배 판매량 감소의 최악 국면은 지났다”며 “가격 정책과 점유율 방어 효과로 2026년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리포트 발표 이후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됐고 주가는 오전장 내내 57달러 선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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