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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쉘, 4분기 일부 사업부 적자 가능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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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1.09 02:07:4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쉘(SHEL)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4분기 일부 사업부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사주 매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쉘은 8일(현지시간) 오후 12시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87%(2.77달러) 내린 68.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쉘은 3분기 화학 및 제품(Chemicals & Products) 사업부가 손익분기점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제품 마진이 톤(t)당 160달러에서 14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세금 조정의 영향도 받으면서 이 사업부문은 지난 2024년 4분기 이후 다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쉘은 예상했다.

비라지 보르카타리아 RBC 애널리스트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특히 부진한 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35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유지할 의지가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HSBC 역시 쉘이 자사주 매입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확신이 이전보다 줄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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