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빅베어 에이아이 홀딩스(BBAI)는 미국 해군과의 계약 체결 소식에 3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빅베어에이아이 주가는 9.48% 상승한 3.99달러를 기록했다. 빅베어에이아이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38%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빅베어에이아이는 미 해군의 시포트 넥스트 제네레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포트 프로그램은 해군의 핵심 계약 플랫폼으로 기술, 엔지니어링, 전문 서비스 조달 과정을 간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빅베어에이아이는 이번 수주 계약을 통해 미 해군과 기타 연방 기관에 혁신적인 기술과 핵심 임무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빅베어에이아이는 이 계약을 기반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특화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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