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17분께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제원과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사항을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
이달 들어 북한의 도발은 이미 네 차례에 달한다. 특히 지난 7일에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단계에서 이상 징후를 보이며 공중에서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올해 들어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다. 1월 4일과 27일, 3월 14일에 이어 이날까지 총 7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집계된다. 군 당국은 연속적인 발사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한미 간 공조 하에 추가 동향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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