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N)이 자체 ‘자율주행 및 AI 데이’ 개최를 앞두고 소프트웨어 기술력 입증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12시28분 주가는 전일대비 2.47% 상승한 18.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리비안은 처음으로 AI 및 자율주행 기술 설명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공개할 예정이다.
RJ 스카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장기적으로 리비안의 자율주행 경쟁력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AI 중심 접근 방식에서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해 도이체방크 등 월가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차량 ‘R2’에 적용될 컴퓨팅 성능과 자율주행 로드맵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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