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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고용 증가 폭도 12만2000명에서 17만6000명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업종별로 보면 무역·운송·유틸리티가 5만6000건 증가했다. 여가·접객은 5만4000건, 교육·보건 서비스는 2만건, 정보는 1만8000건 늘었다. 제조업은 1만3000건 감소했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4.7%를 기록해 직전월(4.6%) 보다 소폭 상승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새해 고용이 힘차게 출발했지만 이는 노동시장의 양분된 상황을 가려주는 것일 수 있다”며 “소비자와 대면하는 업종이 고용을 주도한 반면 산업 서비스와 생산 부문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반면 전날 공개된 구인 건수는 예상과 달리 크게 감소해 고용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인 건수는 직전월(815만6000건)보다 55만6000건 줄어든 760만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 시장 전망치(801만건)도 크게 밑돌았다.
미국의 고용상황은 오는 7일 발표될 노동부의 1월 고용보고서에서 보다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이 15만4000건 증가해 직전월(25만6000건) 대비 크게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업률은 4.1%로 직전월 수준을 유지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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