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화장품·뷰티 기업인 에스티로더(EL) 주가가 상승 중이다. 살롱센트릭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01분 현재 에스티로더는 전 거래일 대비 3.73%(4.30달러) 상승한 119.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티로더의 헤어케어 브랜드인 범블 앤 범블(Bumble and bumble)은 살롱센트릭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국 전역 850개 이상 매장에서 제품을 유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범블 앤 법블 제품과 교육 콘텐츠가 미국 전역은 물론 온라인 플랫품을 통해서 제공된다. 이에 따라 미용 전문가들이 더 많은 채널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돼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살롱센트릭은 미용 전문가 전용 뷰티·헤어 제품 유통사로 미용사·살롱 운영자에게만 판매하는 기업간 거래(B2B) 채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