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생활용품 및 세제 제조 기업 클로락스(CLX)가 유명 손소독제 ‘퓨렐(Purell)’ 제조사 고조인더스트리(Gojo Industries)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12시13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2.24% 오른 114.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회사측은 고조인더스트리를 22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린다 렌들 크로락스 최고경영자(CEO)는 “가장 수익성이 높고 빠르게 성장하는 ‘헬스 앤 웰니스’ 사업 부문을 확장하는 매력적인 거래”라고 강조했다.
고조는 연매출 약 8억달러를 기록 중이며 병원과 학교 등 B2B 채널 비중이 80%에 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대형 M&A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부터 3% 가까이 오르며 상승 출발했다.
2026년 실적 전망을 재확인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사업 시너지 기대감이 지속되며 오후 들어서도 114달러선을 지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 승진 지역 내 서장 역임 1회 제한 없앤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12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