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IBM, 120큐비트 양자 프로세서 조기 공개…확장 전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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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6.01.14 01:28:04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IBM이 차세대 양자 컴퓨팅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IBM은 120큐비트 신규 양자 프로세서 ‘나이트호크’와 업그레이드된 헤론 시스템에 대한 조기 접근을 개방하며, 오류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더 복잡한 연산을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및 플렉스 클라우드 고객들은 ‘ibm_miami’로 명명된 첫 나이트호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세서는 120개의 초전도 큐비트와 218개의 조정 가능한 커플러를 적용해 기존 대비 연결성을 20% 이상 높였으며, 오류 증가 없이 약 30% 더 복잡한 회로 실행이 가능하다. 단일 실행 기준 최대 5000회의 2큐비트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큐비트 안정성도 개선돼 결맞음 시간 중간값은 약 350마이크로초를 기록했다. 다만 조기 접근 단계인 만큼 현재는 실행 시간과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현재 월가에서는 IBM 주식에 대해 보통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317.13달러로 제시돼 있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11시 20분 IBM 주가는 1.65% 하락한 30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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