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아마존(AMZN) 주가가 직원 감축 가능성이 거론되며 9일(현지시간) 장중 소폭 하락했다. 현지시간 오전 11시 55분 기준 주가는 0.10% 내린 246.19달러에 거래 중이다. 내부 인력 검토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비용 구조 조정에 대한 경계심이 반영됐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감축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내 직원 약 110만 명 중 1000~2500명 수준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아마존은 아직 WARN 통지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퇴직금이나 유급 대기 방식으로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편 증권가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최근 3개월 기준 매수 46건, 보유 1건으로 컨센서스는 적극 매수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294.55달러로 약 19.6%의 상승 여력이 제시됐다.
블룸 에너지(BE)가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와 체결한 2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계기로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에 대한 구조적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클리어 스트리트는 목표주가를 58달러에서 68달러로 상향하며 매출 가시성 개선을 반영했다. RBC 캐피털 역시 AEP가 기존 옵션의 상당 부분을 실행한 점에 주목하며, 블룸의 배치 파이프라인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에버코어 ISI는 매수 의견과 152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수 9건, 보유 8건, 매도 1건으로 보통 매수다. 같은 시각 블룸 에너지 주가는 3.39% 오른 125.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노피(SNY)가 제1형 당뇨병 치료제 티질드(Tzield)의 적응증 확대와 관련해 FDA 우선심사를 획득했다. 이번 신청은 기존 8세 이상에서 1세 이상 소아 환자로 대상이 확대되며, 목표 결정일은 4월 29일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사노피의 당뇨병 면역치료 전략을 강화하고, 조기 개입 치료 시장에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보유 의견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57달러다. 같은 시각 사노피 주가는 2.24% 상승한 49.2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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