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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안티포그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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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2.11.06 09:00:00

밀착력 높여주는 노즈폼 채택
위로 새는 입김·김 서림 최소화
안경 착용 소비자 선호도 향상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유한킴벌리는 겨울철을 앞두고 마스크로 인한 김 서림을 최소화한 신제품 ‘크리넥스 KF94 안티포그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신제품은 마스크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노즈폼이 겨울철 마스크 위로 새는 입김을 막아주어 안경 착용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초음파로 노즈폼을 부착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주는 장점이 있어, 안경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2.5배(기존 자사 KF94 제품 대비) 높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안티포그 마스크는 의약외품으로 원료단계부터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식약처 검사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한킴벌리가 자체 생산하는 고성능 초정전 필터를 적용한 4중구조로 설계해 호흡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안면부 흡기저항이 낮다.

자체 생산 필터를 포함한 모든 원부자재가 국내 생산인 점도 제품의 특장점 중 하나다. 소비자들의 착용감을 고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2단 접이식 디자인과 부드러운 내피와 신축성 높은 이어밴드를 사용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독감 예방 등 개인 위생관리는 물론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찾는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하는 김 서림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김 서림 방지 안티포그 마스크에 대한 시장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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