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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영수회담 제안에 “추경 우선 처리”를 언급하며 사실상 이를 거절했다.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수보회의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을 주문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안보상황을 점검한다. 지난 25일 윤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6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에 맞서 대응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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