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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롯데월드에 산타가 먼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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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7.11.03 00:00:01

11일부터 51일간 크리스마스 축제 열려

11일부터 51일간 열리는 롯데월드 겨울축제 ‘크릿마스 미라클, 산타의 선물’(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롯데월드에서 총 51일간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미라클, 산타의 선물’을 11일부터 연말까지 총 51일 간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의 기적·사랑·선물’이 테마다.

이 기간 롯데월드는 산타마을로 변신한다. 웃음과 감동, 그리고 설렘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산타마을에서 열린다는 콘셉트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눈사람과 포토존 등으로 이국적인 산타 마을이 꾸며지고, 이색 이벤트가 열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롯데월드는 ‘베스트 포토존’으로 말하고 움직이는 눈사람 ‘얼라이브 스노우맨’, 캐럴이 흘러 나오는 ‘러브 인 회전목마’, 8m 높이의 산타클로스 ‘헬로우 산타 트리’를 추천한다.

여기에 선물까지 주는 이색 이벤트도 한가득이다. 자전거 페달을 돌려 트리를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혀라!’, 스노우맨 모형을 직접 조종해 보고 미로를 탈출하는 ‘탈출! 미니 스노우맨!’ 등이다. 고객이 준비한 선물을 산타가 직접 전달해주는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선물’ 이벤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직 아일랜드에는 로맨틱 분위기의 매직 캐슬도 빼놓지 말아야한다. LED 전구로 둘러싸인 매직 캐슬 외벽과 남문에서 매직 캐슬로 넘어가는 다리 아래 천장은 스노우 행잉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하게 한다. 이 밖에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 등 화려한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11월 출생자는 11월 한달 동안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할인한다. 단 증빙서류는 꼭 지참해야한다. 여기에 11월 6일부터 30일까지는 산타 모자와 루돌프 뿔 모양 아이템을 착용해서 입장하면 자유이용권 50% 할인한다. 신한·NH농협·삼성카드 소지자 누구나 본인은 2만4000원, 동반 3인에게는 40% 할인한다.

11일부터 51일간 열리는 롯데월드 겨울축제 ‘크릿마스 미라클, 산타의 선물’(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11일부터 51일간 열리는 롯데월드 겨울축제 ‘크릿마스 미라클, 산타의 선물’(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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