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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복지정책 발표..'복지국가 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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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12.10.3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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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31일 복지 정책을 발표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성산동에 위치한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복지공약을 발표한다. 문 후보는 대선후보 수락 당시 ▲일자리 혁명 ▲복지국가 ▲경제민주화 ▲새로운 정치 ▲한반도 평화와 공존 등 5개의 문을 집중적으로 다루겠다고 말한 바 있다. 문 후보는 이날 종합적 복지 계획을 설명한 후 다음 달 1일에는 주거, 2일에는 의료에 대해 구체적 정책을 밝힐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미래캠프 산하 복지국가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혜경 연세대 교수도 함께한다.

문 후보는 이어 오후 3시 30분에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민주노총-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양대 노총은 이 자리에서 ‘대정부 교섭쟁취’ 및 ‘사회공공성 강화’를 주장한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공동노조 결의를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동화빌딩으로 자리를 옮겨 ‘인재와 재인이 만났을 때’에 참석한다. 문 후보 캠프에 영입된 드라마 ‘추적자’ 박경수 작가, ‘주몽’의 정형수 작가, ‘불멸의 이순신’의 윤선주 작가가 와 문 후보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는 탤런트 이소정 양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가들의 팬싸인회와 장기자랑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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