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빈후드(HOOD) 주가가 상승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목표가를 상향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오전 11시8분 현재 로빈후드는 전 거래일 대비 1.57%(1.68달러) 오른 108.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로빈후드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5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마이클 사이프리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브로커의 현금 잔고와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는 지나칠 수 있다”면서 “높은 금리가 브로커들의 탄탄한 실적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정은 브로커, 거래소, 금융 인프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모건스탠리의 3분기 실적 프리뷰의 일환이다. 이 과정에서 모건스탠리는 코인베이스(COIN) 목표가 역시 250달러에서 258달러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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