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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재산 29억여원 신고…2개월간 3300만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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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9.29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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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의 재산이 2개월 만에 3381만원 늘어 29억542만원으로 신고됐다.

박찬대 인천시장.
박찬대 인천시장.
29일 관보에 공개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공개 내역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7월1일 본인과 배우자, 자녀, 아버지의 소유 주택과 예금 등 전체 29억542만원의 재산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했다.

박 시장의 재산은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국회의원 사퇴 시점인 올 4월30일 신고한 28억7161만원에서 2개월 만에 3381만원이 증가했다. 박 시장의 재산은 아내의 은행 예금 증가 등으로 늘었다.

한편 이번 재산 공개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 시·도교육감, 광역의원 등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 퇴직 선출직 공직자 586명, 선출직 외의 공직자 110명이다. 재선 등으로 연임한 자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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