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쉐이크쉑, 신메뉴 출시 앞두고 주가 약보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09.10 01:35:1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프리미엄 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은 신제품 출시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소폭 하락세다.

8일(현지시간) 오후12시6분 쉐이크쉑 주가는 전일대비 0.50% 내린 97.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쉐이크쉑은 오는 9일 앱을 통해 ‘프렌치 어니언 수프 버거’를 선공개하고, 12일부터 전 채널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10.99달러로 기존 제품보다 높은 수준이다.

회사는 앞서 두바이 한정판 ‘초콜릿 피스타치오 쉐이크’가 매진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프리미엄 한정 메뉴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롭 린치 쉐이크쉑 최고경영자(CEO)는 “25달러에 팔리는 버거를 10~11달러에 제공해 파인 다이닝을 민주화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식문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성 향상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을 상쇄하고 있으며 향후 사이클 완화시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전략이 소비자 유입을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