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특징주]에코스타, 일라이릴리, VF

정지나 기자I 2025.08.27 00:20:5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26일(현지시간) 오전장 특징주

에코스타(SATS)는 AT&T(T)의 230억달러 규모 무선 주파수 라이선스 매입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오전 11시 18분 기준 에코스타 주가는 81.49% 상승한 54.23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AT&T는 특정 지역에서 독점적인 무선 주파수 권리를 확보해 5G와 광대역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라이릴리(LLY)는 제2형 당뇨 환자 대상 경구용 체중감량 신약 오포글리프론 임상 결과 최대 10.5%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일라이릴리 주가는 3.81% 상승한 721.81달러에 거래중이다. 오포글리프론은 주사제 대비 체중 감량 효과는 다소 낮지만 냉장 유통이 필요 없는 알약 형태인 만큼 환자 선호도와 확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스페이스, 반스 브랜드를 보유한 VF(VFC) 주가는 베어드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같은 시간 4.94%오른 14.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어드는 VF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14달러에서 20달러로 높였다. 베어드는 향후 6~12개월간 VF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반스 브랜드가 내년 하반기쯤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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