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차량 부품 소매업체 어드밴스오토파츠(AAP)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다소 아쉬운 1분기 동일매장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26일(현지시간) 오전 9시 46분 기준 어드밴스오토파츠의 주가는 전일대비 12% 하락한 4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어드밴스오토파츠는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손실이 1.18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주당순손실 1.26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0.9% 감소한 20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9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어드밴스오토파츠는 이번 1분기 동일매장매출이 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7% 감소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1분기 매출 전망치는 2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6억2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2025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1.50달러~2.50달러로 제시했다.
어드밴스오토파츠는 구조 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500개의 매장을 폐쇄하고, 2027년 중반까지 시장 허브 지역에 60개의 신규 매장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