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레저용 차량 제조업체 위니바고 인더스트리(WGO)가 회계연도 3분기 예상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위니바고의 주가는 4.36% 하락한 54.23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위니바고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3달러로 예상치 1.31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전년대비 12.7% 감소한 7억8600만달러로 예상치 7억9800만달러를 하회했다.
마이클 하페 위니바고 CEO는 “높은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매 수요가 부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4분기로 접어들면서 야외 활동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제한된 증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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