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하이테크 방산업체 부즈 앨런 해밀턴(BAH)이 회계연도 4분기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부즈 앨런 주가는 3.14% 상승한 157.15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부즈 앨런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33달러로 예상치 1.2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24억3000만달러에서 27억7000만달러로 증가하며 예상치 27억2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부즈 앨런은 2025 회계연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8~11% 범위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EPS는 5.80~6.05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 예상치는 5.9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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