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지영한특파원] 미국채 10년물 경매 수요가 기대치를 밑돌았다.
미국 재무부는 8일(현지시간) 이날 입찰에 부쳐진 120억달러의 10년물 국채의 응찰률이 2.37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응찰률은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2.92배를 기록했던 지난 9월 응찰률은 물론이고 10차례 평균 응찰률 2.42배에도 미달했다.
이에 따라 낙찰금리도 예상보다 높은 4.009%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연준의 프라이머리 딜러중 6곳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는 3.994%였다.
다만, 이날 낙찰금리는 올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