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스페이스모바일, 위성사업 기회 확대…목표가↑- UBS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08.15 00:15:4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위성 설계 및 제조업체 AST스페이스모바일(ASTS)이 미국 정부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규제 가시성 개선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월가로부터 목표가 상향조정을 받았다.

UBS는 14일(현지시간)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38달러에서 62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50.05달러 대비 약 24%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CNBC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쇠엘 UBS 연구원은 “약 15억달러의 현금 보유와 예상보다 넓은 정부 발주 기회, 규제 환경에 대한 명확성이 긍정적”이라며 “미국 ‘골든돔’, 국방부 저궤도위성(LEO) 프로그램, 유럽 각국의 관심 확대 등으로 위성망 활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AST스페이스모바일은 올해 주가가 140% 이상 급등했으며 이번 주 들어서만 약 10% 올랐다.

이날 오전11시10분 AST스페이스모바일 주가는 전일대비 2.12% 하락한 48.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2달러선까지 올랐다가 하락 전환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