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UBS는 5일(현지시간) 캐나다 금광업체 바릭골드(GOLD)에 대해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메이저 UBS 애널리스트는 바릭골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는 2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4%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바릭골드 주가는 3.49% 상승한 18.35달러를 기록했다. 바릭골드 주가는 연초 대비 14% 상승하며 S&P 500 지수의 약 2% 하락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16.5% 하락하며 시장 대비 부진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메이저 애널리스트는 “바릭골드는 지난해 부진 이후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한다고 판단된다”며 “현재 시장은 바릭골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평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기대치가 낮고 연간 가이던스도 보수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말리 광산 재가동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투자의견 상향 조정은 금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나왔다. 금 가격은 올해들어 10% 상승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36% 상승하는 등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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