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19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회사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CRWD)의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윈도우 플랫폼을 실행하는 컴퓨터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전 세계의 기업들이 혼란을 겪었다.
크라우드의 CEO인 조지 커츠가 “윈도우의 단일 콘텐츠 업데이트에서 생긴 결함”이라고 밝힌 이 문제는 항공사부터 식료품 체인점, 알래스카의 응급 서비스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주가는 이날 오후장에서 12% 넘게 하락한 3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1% 하락해 436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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