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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AI 분야 수혜주…목표가 상향-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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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9.02 0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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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이 아틀라시안(TEAM)에 대해 인공지능(AI) 분야 수혜자라면서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씨티는 아틀라시안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70달러에서 225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씨티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영향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틀라시안이 AI ‘피해자(loser)’에서 AI ‘수혜자(winner)’로 평가가 바뀌었다”면서 “도메인 전문성 강점, AI 사용량에 따른 가격 책정 확장, ‘컬렉션(Collections)’ 같은 기능들의 기업 전반 채택 확대가 성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전날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아틀라시안 목표가를 기존 175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8분 현재 아틀라시안은 전 거래일 대비 2.85%(5.53달러) 내린 188.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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