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하게 된 퍼거슨엔터프라이즈(FERG)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3일(현지시간) 오전 11시5분 현재 퍼거슨은 전 거래일 대비 8.87%(20.79달러) 급등한 255.1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S&P다우존스인덱스는 지난주 퍼거슨이 S&P500지수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퍼거슨은 오는 5일 개장 전 일렉트로닉아츠(EA)를 대체하게 된다. 일렉트로닉아츠는 0.04% 강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에 편입하게 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지수 구성 종목 변경에 맞춰 자동으로 새로운 편입 종목을 매수하게 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S&P500지수 등 지수 편입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호재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