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워터스(WAT)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실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향후 전망에서 일부 시장 눈높이를 맞춪디 못한 영향이다.
9일(현지시간) 오전 11시17분 현재 워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29%(43.07달러) 하락한 338.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워터스의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53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51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억32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9억2809만달러를 넘었다.
문제는 1분기 전망치다. 워터스가 전망한 1분기 EPS는 2.25~2.35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51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매출 전망은 12억~12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7억13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지만 시장은 수익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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