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애쉬랜드(ASH)는 31일(현지 시각) 매출의 점진적 회복을 전망했다. 특수 재료를 제조하는 애쉬랜드는 2분기 매출이 5억 6천~5억8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6억 3천만달러보다 감소한 수치지만, 전분기 매출 4억 7300만보다는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2023 회계연도 매출을 21억 5천만~22억 5천만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의 예상치이 21억 6천만달러보다 상회한 수치다.
이에 따라 애쉬랜드의 주가는 17% 상승해 9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