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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커만 크레망 드 루아르(3만5000원)’, ‘뉴 피치 온 더 블록(7만5000원)’ ‘에글리 우리에 트라디씨옹(33만원)’ 등 중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제품도 준비했다. ‘뉴 피치 온더 블록’은 올해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롯데백화점이 본점과 잠실점, 강남점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다.
와인 수집가들을 위한 이색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 최고의 와이너리인 ‘르로이’에서 한정 수량으로 생산한 ‘도멘 르로이 끌로 부조 그랑크뤼 1998(830만원)’, ‘메종 르로이 뽀마르 루즈 2009(210만원)’ 등 다양한 빈티지 와인을 만날 수 있다. 2022년 ‘임인년 호랑이 와인 세트(2병·6만5000원)’도 선보인다.
한편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15%, 12월(1~21일)에는 22% 신장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집콕’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에는 와인을 찾는 고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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