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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금융기관들은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11월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두 차례 인상의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겠지만,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긴축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년 1분기 기준금리가 연 3.50%까지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현송 한은 총재도 지난 12일 국정감사에서 선제적인 금리인상 효과에 대해 “미국이 9월 금리를 인상하면서 (한은도 금리를) 급박하게 다시 올려야 할 상황을 피했다고 본다”며 “일단 시간을 좀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통화정책은 한두 번의 금리 인상 행위보다 전체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중요하다”며 추가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추이”라고 강조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에 육박하는 데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여부보다 신 총재가 향후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주목된다.
◇주간 보도계획
△21일(수)
06:00 2026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12:00 2025년 연간 기업경영분석 결과
△22일(목)
10:30 통화정책방향
10:30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11:00 경제상황 평가(2026년 10월)
15:00 이슈분석: 향후 민간소비의 회복 여건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