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텔라닥헬스, 4Q 손실 확대·실망스런 가이던스…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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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2.28 00:18:58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텔라닥헬스(TDOC)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보다 더 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다소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 소식에 27일(현지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텔라닥헬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8% 급락한 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텔라닥헬스는 지난 4분기에 주당순손실이 0.28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주당순손실 0.24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4분기 순손실은 484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2890만달러 대비 손실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 순이익은 7480만달러로 전년 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한 6억4050만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6억3960만달러를 밑돌았다.

한편 텔라닥헬스는 이번 1분기 매출이 6억800만달러~6억29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억329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1분기 조정 순이익 4700만달러~59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텔라닥헬스는 현재 심각한 침체 상태에 처해 있으며, 원격 헬스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 정신 건강 사업부 베러헬프(BetterHelp)의 어려움, 높은 운영 비용 등으로 인해 지난 4년동안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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