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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전세계 명품시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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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1.04.27 06:00:00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명품시계 컬렉션 개최
본점 에비뉴엘에서 총 900피스 전시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본점 에비뉴엘에서 `명품 시계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011년 스위스 시계 박람회의 신상품과 국내 미공개 상품까지 23개 브랜드 총 900피스의 시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시계 박람회로, 크게 시계 테마 기획전(9층 갤러리)과 시계 히스토리 전(3층 이벤트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계 테마 기획전`은 전체 행사기간 중 첫 주말 3일간(4월29일~5월1일) 진행되며, 명품 시계를 4개의 존으로 나눠 전시한다.

▲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RM018 뚜르비용 워치 `오마주 부쉐론`.
기존의 컬렉션들이 브랜드 위주의 전시였다면 이번 컬렉션은 시계를 컴플리케이션 워치, 클래식 워치, 프로페셔널 워치, 주얼리 워치 등 기능별로 4가지의 테마를 선정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명품시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층 이벤트 홀에서는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 `시계 히스토리 전`이 진행된다.

명품시계의 히스토리를 통해 명품시계의 현 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까르띠에·바쉐론 콘스탄틴·브레게·오메가·IWC 총 5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에비뉴엘 시계 히스토리 전은 컬렉션 기간내 시계구경만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전시다.

또 까르띠에·드비어스를 비롯한 7개의 브랜드의 하이 주얼리 VIP 패션쇼가 9층에서 4월29일 하루 동안 3회 진행된다.

김신욱 롯데백화점 해외명품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컬렉션은 갈수록 늘어가는 명품시계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국내 최대규모의 명품시계 컬렉션인 만큼 골든위크 기간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관광 및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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