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맥도날드(MCD)에 대해 거시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해외에서 더욱 강력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맥도날드 주가는 소폭 상승 중이다.
4일(현지시간) 오전 11시7분 현재 맥도날드는 전 거래일 대비 0.36%(1.04달러) 오른 287.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BS는 맥도날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365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데니스 가이거 UBS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는 매출 성장을 이끌 여러 호재가 있고 시장이 불안할 때 수익을 지켜내는 방어력도 갖추고 있다”면서 “이러한 강점들로 인해 현재 단기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위험보다 기대 수익이 더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3개월동안 11% 하락했다. 1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오는 7일이다.
가이거는 “맥도날드가 전 세계적으로 좋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세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지속하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이달 출시한 ‘맥밸류(McValue) 2.0’ 메뉴를 포함해 여러 마케팅 및 제품 변화는 주요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음료 플랫폼과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인 ‘K팝 데몬 헌터스’와의 메뉴 협업을 주가의 단기 촉매제로 봤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