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트럼프미디어앤테크놀로지(DJT)가 새로운 디지털토큰을 배포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31일(현지시간) 트럼프미디어는 오전 10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6%(0.45달러) 상승한 13.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미디어는 크립토닷컴과 파트너십을 통해 주주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토큰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미디어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새로운 디지털 토큰 1개를 받게 된다. 출시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내년에 공개된다. 새 토큰은 크로노스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자신의 행정부 산하에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가족 역시 밈 코인을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분 일부를 보유한 암호화폐 회사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등 암호화폐 사업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