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가 버드와이저 제조업체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BUD)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0시26분 현재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46%(0.28달러) 오른 61.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면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가는 75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날 종가 대비 23% 상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올 들어서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주가는 22%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이다.
크리스 캐리 애널리스트는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주가는 메가캡 동종업체 대비는 물론 자체적인 이익 성장 대비로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면서 “수십 년 내 최저 밸류에이션 수준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주가는 하반기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 6월 기록했던 72달러 대비 약 15% 하락한 상태다.
웰스파고는 특히 월드컵(World Cup) 등의 대형 이벤트가 판매 물량 증가에 탄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캐리는 “급격한 마진 회복보다는 지속적인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동안 큰 인플레이션 충격을 흡수했고 이를 상쇄하기 위해 동일 수준의 가격 인상을 실행했으며, 이제 인플레이션 환경이 완화되면서 마진이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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