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크루즈株, 2026년 수요 기대…로얄캐리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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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9.04 00:37:5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크루즈 관련주들이 여름시즌을 마무리하며 다소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는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다수의 미국 여행사들이 8월 예약에서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고 전년 동월대비로도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특히 “가격측면에서도 전월 대비 소폭 상승, 전년동월 대비로도 오름세를 보였으며, 여행사들이 2026년 예약에 대한 전망치도 의미있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킹홀딩스(VIK)와 로얄캐리비안크루즈(RCL)는 럭셔리 프라이빗 여행지와 카리브해 상품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다”고 모건스탠리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분석에 이날 두 크루즈 종목들은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장 이후 63달러대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64.11달러)에 근접했던 바이킹 홀딩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 32분 상승폭이 줄어 전일대비 0.032%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며 62.48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반대로 같은시각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상승폭이 확대되며 전일보다 0.69% 오른 356.5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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