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솔라, 동남아 사업 기대감에 목표가↑-구겐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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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23 00:52:51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구겐하임은 22일(현지시간) 태양광 기술 기업 퍼스트솔라(FSLR)에 대해 동남아시아 사업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조셉 오샤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솔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202달러에서 287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9%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오샤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솔라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공장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두 공장은 미국과 인도의 최신 공장보다 효율은 낮지만 두 공장에서 생산된 중간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미국에 마무리 시설을 건설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말레이시아·베트남 관련 관세 불확실성이 안정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오샤 애널리스트는 “장기적 낙관론과 최근 정책 변화, 산업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퍼스트솔라의 목표가를 높일 근거가 충분하다”며 “이번 상향 조정은 단기 실적 변화보다는 2030년까지의 사업 전망에 기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11시 52분 기준 퍼스트솔라 주가는 4.11% 오른 199.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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