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PANW)가 4분기 수요 강세와 인수 시너지 기대감에 힘입어 월가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브랜드 젤닉 연구원은 팔로알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200달러에서 22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175.40달러 대비 약 25%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젤닉 연구원은 “사이버아크 인수설 이후 주가가 동종 업종 대비 15% 하락했지만 우려는 과도하다”며 “4분기 수요가 견조하고 프리즈마 클라우드와 XSIAM이 경쟁사 스플렁크 및 위즈의 혼란 속에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소프트웨어 방화벽 부문에서도 호조가 예상돼 제품 매출이 월가 전망을 웃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팔로알토의 빠른 유기적 성장, 리더십과 실행력, 인수 시너지 등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오전11시14분 팔로알토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1.18% 오른 177.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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