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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이를 위해 기존 진출국에서의 사업 확대 외에 남미에서 아프리카에 이르는 지역의 재생에너지 신사업 진출을 꾀한다. 각 해외사업 지역을 연결하면 총 6만㎞에 이른다는 점에 착안해 비전 명칭을 ‘글로벌 뉴 실크로드’로 정했다. 이 같은 구상이 현실화한다면 국내 협력사를 포함한 매출이 4조원, 국내외 일자리 창출 규모가 10만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작게는 남동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크게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앞서 정부의 한반도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에 발 맞춰 국내 중장기 계획인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설비용량 24GW(현재 약 5.5GW)를 확보해 50만명의 직·간접 일자리와 100조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태양광·풍력발전 지역 주민에 제공하는 햇빛·바람연금도 3800만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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