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지업체 인터내셔널페이퍼(IP)는 미국과 멕시코 내 생산거점 재편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전10시44분 인터내셔널페이퍼 주가는 전일대비 2.60% 하락한 4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톡타이탄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텍사스주 에든버그 지역의 박스 및 시트 플랜트를 폐쇄하고 기존 시트 플랜트 부지는 창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대신 맥앨런 시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멕시코 레이노사 지역 사업은 현재 건설 중인 최신 시설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구조조정은 고객 서비스 개선과 비용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성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인력 감축 최소화를 위해 자연 감소, 퇴직, 맥앨런 공장 등 타 지역으로의 전환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생산시설 폐쇄에 따른 단기적 운영 차질과 일부 고용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쇼핑성지 옛말, 상가 통으로 '임대' 딱지…"팔 수 있다면 20억도 깎죠"[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390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