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50주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세크라맨토에서 열린 아몬드 컨퍼런스에서 한국과 일본 마켓을 담당하는 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이사와 바프의 무역 총괄 김경진 이사가 세계적 아몬드 스낵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프가 현재의 브랜드로 우뚝 서기까지 여정을 소개하고 있다.
2015년 한국시장에서 허니버터아몬드를 출시한 이래 ‘바프’는 전세계적 아몬드 스낵 열풍을 일르키며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100대 제품 중 하나를 보유한 브랜드로 성장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중소 식품업체에서 출발해 현재 한국의 가장 큰 견과류 전문 기업이 되기까지 바프의 노력과 창의력 등 성장스토리를 김경진 이사의 보이스를 통해 전달했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