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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현행 16세 이상인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 허용 연령을 12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다. FDA는 또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현행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했다.
FDA의 결정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로셸 월런스키 CDC 국장은 최근 CNN에 나와 “(12~15세 부스터샷에 대해) CDC는 FDA의 결정이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이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늦어도 이번주 내에는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부스터샷을 확대하는 건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여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FDA는 더 나아가 5~11세 아동 역시 면역 체계에 문제가 있다면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