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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3월까지 '공모전 논문표절 검색SW' 무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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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4.02.09 08:15:0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논문이나 저서 등의 표절 심사를 도와 주는 검색 소프트웨어(SW) 카피킬러의 개발업체 무하유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했던 ‘표절검사 무상 지원 캠페인’을 올 3월까지 진행키로 했다.

▲ 표절검사 결과 확인서 : 카피킬러 캠퍼스(https://campus.copykiller.co.kr)
표절검색 무상 지원 캠페인은 50여 개 정부기관, 공기업, 협회, 신문사, 재단 등의 공모전 주최기관에서 신청하여 지원된 바 있으며, 공모전 분야는 글쓰기를 기본으로 하는 공모전들로 논문, 보고서, 에세이, 텀페이퍼, 아이디어, 독서감상문, 수기 등 다양하다.

응모작은 텍스트 기반의 문서를 기본으로 하여 이미지 문서까지 검사가 가능하며, 주최기관에서는 다년간 축적된 수상작들을 추가하여 비교 검토해볼 수도 있다. 이 캠페인은 2014년 3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주최기관은 카피킬러 홈페이지에서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카피킬러 무료서비스(www.copykiller.co.kr)를 이용하여 응모작 제출 전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다.

대학의 석·박사학위논문과 연구기관의 연구보고서 등의 검증에 활용되고 있는 카피킬러는 1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한국연구재단의 국내학술지인용색인서비스인 KCI 및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에 연동되어 학술논문에 대한 문장유사도 검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카피킬러를 도입한 대학은서강대, 전북대, 동국대, 중앙대, 인하대, 목포대, 공주대, 건국대, 세종대, 숭실대, 제주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충북대, 경희대, 포항공대, 수원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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