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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마쯔다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2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2013 마쯔다 6’을 최초 공개했다.
5년 만에 풀 체인지 된 ‘마쯔다 6’ 모델은 마쯔다 CX-5와 같은 코도 디자인 언어와 스카이액티브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또 차체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커졌음에도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마쯔다 6의 동력계통은 새롭게 개발한 스카이액티브-G 2.0리터와 2.5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2.0리터 사양은 6,000rpm에서 148마력(ps)과 4,000rpm에서 21.4kg.m의 토크, 2.5리터 사양은 5,700rpm에서 190마력과 3,250rpm에서 26.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마쓰다 6은 2012년 유럽과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2013년 초반부터 미국을 비롯한 다른 시장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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